방명록




바람구두 2008-12-19  

Briny님!

몇 번 제 블로그에 글도 남겨주시고 했는데
한 번도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판다와 햄돌이의 둥지라는 서재명이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또 뵙죠. ^^

 
 
BRINY 2008-12-1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별거없는 둥지입니다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오기 2008-07-17  

경향신문 구독에 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꾸벅~~

실명과 주소는 적었는데 가장 중요(?)한 전화번호가 없네요~

제가 절대로 다른데 유출하진 않을테니 전화번호도 남겨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고요~ 님의 마음은 곱게 접어 간직하렵니다!

 
 
순오기 2008-08-02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스메이커 들어오는지 궁금하군요~~~ 우리 친구한테 알아봐도 되지만... 소식 전해주세요.^^

2008-11-05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막의여우 2008-01-19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복수동정지윤 2007-10-18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003년 발행판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또 한 번의 좋은 기회를 놓치고 살고 있었군요. 미루지 않아야 하는데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중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소나무집 2007-05-08  

고마워요.
제 서제 찾아와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국사 선생님이신가 봐요? 님도 어째 보길도에 한번쯤은 다녀가셨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남도로 이사 온 지 두 달 조금 지났는데 이곳 저곳 기웃대는 재미로 살아간답니다.
 
 
BRINY 2007-05-0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방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남 윤씨는 아버지의 외가집이라 친근감이 조금 들긴하는데, 해남 녹우당까지는 여러번 가봤어도 보길도까지는 건너가보지 못했네요.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