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님!
몇 번 제 블로그에 글도 남겨주시고 했는데 한 번도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판다와 햄돌이의 둥지라는 서재명이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또 뵙죠. ^^
경향신문 구독에 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꾸벅~~
실명과 주소는 적었는데 가장 중요(?)한 전화번호가 없네요~
제가 절대로 다른데 유출하진 않을테니 전화번호도 남겨주세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고요~ 님의 마음은 곱게 접어 간직하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003년 발행판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또 한 번의 좋은 기회를 놓치고 살고 있었군요. 미루지 않아야 하는데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중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