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모으고 있는 기타무라 카오루의 원서.
생물을 좋아해서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을 위해 고른 책입니다
뉴욕도 서울도 대도시는 어디나 똑같애! 그런데 안 가!를 외치던 자의 심경 변화.
작년에는 [현대교육의 이해], 올해는 [대안교육론] 수강중. 둘다 생각할 거리를 무척 많이 제공해준다. 관련도서도 이것저것 찾아서 읽는 중.
지방 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맡게 되면서, 변화되는 2008년 대입에 맞추어 어떻게 아이들에게 입시정보를 제공할까 고민하면서 골라본 책들. 나도 같이 예비수험생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