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2013-04-30  

반갑습니다. 세실님,

댓글로만 그저 인사를 드리기에는 어쩐지 허전한 마음에 방명록을 이용해봅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짧은 일본 여행기를 읽고는 아구아구 일본 가고싶다,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시기를요. ^^

 

 
 
세실 2013-04-3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이 담겼네요^^
모처럼 맑은 햇살이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게 합니다.
점심 먹으러 잠깐 산책삼아 걸어갔는데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좋더라구요.
일본,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님도 분명 좋은 시간 되실듯^^
일단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