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12-30  

제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훔쳐보고(?) 다니는 서재의 주인장이 제 서재에 오셔서 댓글을 남겨놓고 가시면 훔찟 놀라고 만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세실님과 이렇게 인연의 끈을 놓게 되는군요. 새해에는 더 자주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인사 미리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바쁘시겠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세실 2010-01-01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하늘님...제가 한때는 알라딘 서재계를 주름잡았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자주 뵙지 못해서 많이 안타까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멋진 일만 생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