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8-03-20  

세실님!!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언니보고 연락하라했더니, 민망하다고 저보고 하래요. ㅡㅡ;;;

암튼 대따 좋아하던걸요. 묵주팔찌...(가 맞죠?;;;;;)도 넘 맘에 들어하고요.  너무 고맙습니다. ^^

 
 
세실 2008-03-2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언냐 세례식 잘 하실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용. 저두 참 기쁘답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요즘 규환이 첫영성체 준비하면서 열심히 마르코복음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