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6-11-30  

드디어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도착했어요... 무사히 아주 잘 도착했어요... 타라도 책도.. ^^ 실제로 타라를 보니 너무 앙증맞고 예쁜 것 있죠? 물도 흠뻑 주고, 스프레이도 해줬어요... 잘 키워야 할텐데.. 요즘 일이 바쁘다고 모든 화분을 방치모드로 해버렸어요... ㅠㅠ; 일단 좀 안정을 시킨 후에 나중에 예쁜 화분으로 옮겨볼래요.. ^^
 
 
세실 2006-12-0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귀엽죠? 무지한 분들은 풀이라고도 하지만, 앙증맞아서 더 애착이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넝쿨지는 모습보면 꺅~ 소리가 나오실거예요. 어여 화분에 옮겨심으셔야 할텐데.....
행복한 12월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