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6-01-30  

반갑습니다
규환이가 제 작은딸과 같은 학년이네요. 피아노 연주회사진도 잘 보았어요. 딸도 저번 주 목요일에 그걸 했거든요. 근데 전 사진을 잘 못 올려서리 ㅜㅜ.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님두요^^ 좋은 글들 잠시 보고 갑니다. 또 놀러올게요. 참,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이제 좀 쉬어볼까 합니다.
 
 
세실 2006-01-31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시군요~~~
또래 아이를 키우시면 더욱 공감대가 형성되겠군요~~
님의 닉네임은 가끔 뵈었는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설날 잘 보냈는데, 온 몸이 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