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맘 2005-09-16  

추석명절 잘 보내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애. 그동안 잘 지냈지? 가끔 시간나면 들어와 보는데.....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어 읽기만하고 리필은 많이 부족했던거 같애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시간이 참 빨리흘러가는데...... 나이만 자꾸 먹는 것 같아 시간가는게 아쉬운 요즈음 시간나면 얼굴보고 여유로운 시간을 함께가져 보자.. 추석명절 잘 보내. 안녕
 
 
세실 2005-09-1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추석 잘 보냈지?
아이들이랑 힘들었겠다~~~
덕분에 추석 잘 보냈어~ 형님네랑 우리밖에 없어서 단촐하다. 올해는 작은집도 안오셨네.
지금은 친정이야~ 아이들이 많아 정신은 없지만 역시 친정에 오니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