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5-16  

아이고 세실님
어제까지 상위권에 포진하셨던 것 같은데, 30등 바깥으로 밀려나셨네요. 역시 서재 순위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아요. 등수 보고 실망하셨을까봐 위로해 드리러 왔습니다. 참고로 전 당당한 25등이구요, 5천원을 탔답니다^^
 
 
세실 2005-05-1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위로가 아니라 염장인듯 하오.....
마태님이 어여 자라 그래서 일찍 자는 바람에....책임지세욧.....호호호
거...<대통령.....> 친필사인책은 언제나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