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4-23  

아참 세실님
어제 퇴근하고 나서 조교 선생한테 전화왔었어요. 책 왔다구요. 감사드려요. 평소 잘 들르지도 않다가 이벤트 때만 와서 선물을 차지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그 뒤 개과천선해서 열심히 하고 있고, 그 이벤트 덕분에 님을 많이 알게 되어 좋습니다. 계속 친하게 지내요.
 
 
세실 2005-04-2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저도...사실은...유머가 풍부하신 마태우스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이렇게 벤트 덕분에 한걸음 다가섰네요.....담에 벤트 또 하면 두걸음????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