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만 넙죽해 놓고.. 자주 와 뵙지를 못했네요.. 내년엔 일이 좀 한가해져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실 2004-12-3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새해에도 하늘 만큼 땅만큼 행복하셔야 되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