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10-19  

안녕하세요...
제 서재를 방문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서시라니 넘 부러워요^^
홈피도 멋있네요.
사실 제가 싱글인 까닭에 엄마들과는 소통에 약간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다가설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소통이 원활해졌으니 재미나게 지내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늘 행복하세요^^
 
 
세실 2004-10-1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잔나비띠랍니다.
'우아한 싱글로 살껄' 하는 아쉬움속에 그저 싱글인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은 미스인데......반갑습니다....
언제 잔나비띠끼리 뭉치면 좋겠어요.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