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현관에서 이녀석을 만났는데...누군가 데려온 녀석인 줄 알았다.
한시간 뒤쯤에 다시 만났는데 여전히 아무나 쫓아다니는 것 같더라.
점심을 먹고 밖에 비가 오니 어쩌면 아직도 도서관 내 어디선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자료실 교대를 해주면서 담당직원에게 물어봤다. 혹시 그 강아지 본 적 없냐고.
자기도 봤다면서... 그러더니,
'어어, 저기 지나가네~'
2층인데;;; 복도를 유유히 뽈뽈거리는게 아닌가.
여전히 아무나 쫓아다니고 있었다.
작은 녀석이 2층에 어찌 올라왔을까?
바로 궁금증이 풀렸다. 어찌나 잘 내려가고 올라가는지;
카메라를 가져 와서 찍는데 워낙 돌아다녀서...

그나저나 이녀석 뉘집 강아지일꼬...집에 잘 갔으면 좋겠다.
제대로 확인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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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09-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어린 강아지네요! 비도 오는데, 갈 집이 있는지...

panda78 2005-09-30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라.... 저건 때가 아니라 무늬겠죠? 근데 사람을 참 잘 따르는 아이군요. 이뻐라.. 집 없는 강아지가 아니라 주인에게 무지 이쁨받는 아이기를 바라며...

어룸 2005-09-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 이뽀라...!! ㅎㅎ저 조그만 애가 어디서 튀어나왔답니까^^a
히힛~ 퍼갑니다~^^

▶◀소굼 2005-09-30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밖에도 몇번 돌아다니다가 비가 많이 와서 안에서만 돌아다녔어요.
판다님/네 무늬였어요. 정말 여기 쫓아다니다가 저기 쫓아다니고^^;;
투풀님/집에 잘 돌아갔으면 좋겠어요^^;낼 보게되면 안되는데;

panda78 2005-09-3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없는 강아지면 제가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인데다 옆지기가 싫어해서... ㅠ_ㅠ

panda78 2005-09-3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진즉에 개풀이를 택배로 받을 걸 그랬나 봐요. ㅋㅋㅋ




▶◀소굼 2005-09-3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으로 충분히 만족하시나봐요;;;;

▶◀소굼 2005-09-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사진;;으하하; 왠지 애틋하네요;; 닭도 아니고 강아지라니;;

stella.K 2005-09-3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워라! 판다님, 웃겨요. ㅎㅎㅎ.

아라 2005-10-0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혹시 거기도 비오나요, salt님? 강아지 비 안 맞았으면 좋겠네요. 비 맞는건 정말 싫죠...

마태우스 2005-10-01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 없는 강아지를 볼 때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엄마없는 애들을 보는 듯해서요

▶◀소굼 2005-10-01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비와요; 강아지는 없는것 같아요. 어제 잘 들어갔으리라 생각을...

▶◀소굼 2005-10-0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리님 고맙습니다^^; 강아지 사진으로 먹고 사는 소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