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을 쳐다보면 빨갛게 주렁주렁 열린 탐스러운 자두가 달려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담너머 옆집입니다. 담과 가까이 있어서 뭐 어찌어찌 서리가 가능할 듯도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서리하지 말라는 계시인지 이쪽으로는 전혀 달려있지 않습니다. 1/3의 가지가 넘어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데 저눔;의 새가 맛나게 냠냠 먹고 있는게 아닙니까-_ -!
부러웠습니다 무척...ㅠ_ㅠ;
저녀석이 먹고 있는 자두의 속살이 으흑...
그나저나 저 새는 무슨 새일까요? 시방새는 아닐테고- _-;; 하지만 제 마음속엔 이미 시방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