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제목은 안어울리는 듯 싶다.책한권과 로션을 주문했는데로션에는 쿠폰이 딸려 있었다. 그런데 잊고 그냥 주문을 했다가 쿠폰을 기억해내고 취소후 재주문.그렇게 아침에 주문을 해놨는데...지금 생각해 보니 ...thanks to를 잊고 있었다;;;다시 하기엔 미안하다;;모니터 앞에 적어둬야 하나...으이구 인간아.
아니, 어울리는 것 같다. 망할 기억력이 산 넘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