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1t.소굼님..이라는 닉네임을 쓴지 몇년됐다. 00년 혹은 01년부터 써온듯.
날짜개념이 희박한 나로서는 도무지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
복무기간도 얼마나 남았냐고 물으면 글쎄요...그냥 11월말이라고만 한다.
몇백몇일이라고 언제나 또렷하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
여튼-
오래 써온만큼 정겹기도 하지만 가끔은 지루할 경우가 있다.
'소금'이라는 닉네임은 정말 여기저기에 쓰이는 터라...
남과 다른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나마 L하나를 1로 바꾼 건데...
뭐 불릴 땐 어쩔 수 없이 '소금'님이 된다. 뭐 '소굼님'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고맙!!]
에스에이일티님;이라고 할 순 없잖은가.
sa1t이전에 인터넷을 접하면서 거쳐간 닉네임이 꽤 된다.
사실 지금도 sa1t 말고도 몇개를 더 쓰고 있다. 주요 활동은 물론 sa1t이긴 하다만.
왜 잘 쓰던 sa1t를 fyra로 바꿨을까?
글쎄- _-;; 알라딘마을이 유명해지다 보면 왠지 내가 아는 누군가가 여길 와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알긴 알지만 보는지 나는 모르는거니까...
뭐 캥기는 글을 써놓은 것도 아니긴 하다만 종종 여기 사람들만 봤으면 싶은 것들도 있으니까.
fyra..스웨덴말로 4라고 한다.
어떻게 읽는 지는 모르겠다. 스웨덴말을 모르니까. 피라인지 파이라인지 아니면 또달리 부르는지...
사실 난 숫자는 9가 좋은데..9는 모르거든?;
뭐 스웨덴말이라 고른 것도 아니고 그냥 어감이 좋아서 만들어낸 말이었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저런 뜻이 있더라.
종종 새로운 닉네임을 만들 경우엔 항상 구글링을 해본다. 누가 쓰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는 거지.
sa1t는 검색하면..salt의 오타..뭐 이런게 나왔던 기억이 있다.
여튼 검색하면 fyra는 아직 닉네임으로 아무도 쓰지 않더라. 그래서 낼름: )
fyra's tomb..
4=死=tomb..멋대로 연관짓고 만들어 냈다;;
안식처라고 하면 좋겠지?: )
점심먹고 손가락 운동차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