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내일 죽을 것도 아닌데 보관함에 있는 녀석들을 얼른 사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살 돈은 통장에 충분히 있고 아직 사놓고 못읽은 책들도 많으니까.응, 오늘은 지갑을 열지 말자.조금 전까지 지름신의 손을 붙잡고 있던 소굼이 뿌리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