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6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공개됐었죠. 사악한 마법사의 주술에 걸려 할머니가 되버린 소녀가 많은 비밀을 간진학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도착하면서부터 일어나는 에피소드라네요.마법사 하울의 목소리는 '기무라 타쿠야'일본에서는 11월 개봉예정이고...
어쩌면 다음달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음악은 OST 6 번째 트랙 war war wa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