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젓가락...lcd에서 본 녀석은 녹슨 쇠젓가락인 것 같았다.

다들 동생녀석이 먹기로 한 동치미 막국수를 시키기로 한 가운데 큰누나가 그런다.
쟁반 막국수 먹자-
나중에 물어본다. 뭐 먹을래?
'쟁반 국수 먹자며?'
쟤가 그 쟁반 막국수다. 살짝 매콤...다 먹고나서 왠지 배아플 것 같은 느낌이라
집에 오는 길에 우유도 사먹었다는...

이게 동치미 막국수.
찍으려고 렌즈를 들이미니 동생녀석이 먹으려다 말고 밑으로 가라앉았던 수박이며 이런 저런 건더기를 올려놓는다; 어디서 본 건 많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