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젓가락...lcd에서 본 녀석은 녹슨 쇠젓가락인 것 같았다.

다들 동생녀석이 먹기로 한 동치미 막국수를 시키기로 한 가운데 큰누나가 그런다.
쟁반 막국수 먹자-
나중에 물어본다. 뭐 먹을래?
'쟁반 국수 먹자며?'
쟤가 그 쟁반 막국수다. 살짝 매콤...다 먹고나서 왠지 배아플 것 같은 느낌이라
집에 오는 길에 우유도 사먹었다는...

이게 동치미 막국수.
찍으려고 렌즈를 들이미니 동생녀석이 먹으려다 말고 밑으로 가라앉았던 수박이며 이런 저런 건더기를 올려놓는다; 어디서 본 건 많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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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07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수박도 들어 있네요. 신기해라.. 굉장히 시원하고 맛나 보여요. ^^
배는 안 아프신 거죠? 아프심 안돼요..

Laika 2004-08-0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저 막국수 너무 좋아해요....입이 심심하던 차에....(절대 배가 고픈건 아님..)

▶◀소굼 2004-08-0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진 않았어요^^ 쟁반 막국수엔 수박이 없어서 못먹어본;;[동생 것 뺏어먹을 걸 그랬나요;;]
라이카님집으로 막국수 배달을;;

Laika 2004-08-0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주소 남길까요? ㅎㅎ

panda78 2004-08-07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치미 막국수---- 저도 먹고 싶은데!^^

▶◀소굼 2004-08-07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비로그인 2004-08-07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습니다. 전 방금 냉면 먹고 왔는디...지붕도 바꾸고...만화책도 사모으고 제가 너무 소굼님한테 요새 소홀한것 같습니다. ^^

▶◀소굼 2004-08-0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 뭘요^^; 냉면은 맛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