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 카메라가 오고수요일엔 시험을 잘본거 같고금요일엔 아는 분 회사를 그만 두시고 [좋은거에요:)],아라한 영화도 보고~오늘 토요일엔 소굼의 조언을 통해 한 분 원하시는 디카를 금새 구하셨고방금 전화가 왔는데 일본으로 유학을 가시게 됐다는 ...이야~나한테 일등으로 소식을 전해주신다면서:)이 어찌 기쁘고도 멋진 한 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