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 시간을 쌓는다는 것은 오랜 노력으로 빚어낸 진정성은 쌓는다는 것. - P15
니체가 ‘초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이렇게 파괴와 창조,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슬픔이 반복되는 이 세계를 웃으면서 긍정하는 자이고, ‘춤추는 디오니소스처럼‘ 너털웃음을 터뜨리면서 이러한 세계의 한가운데에서 환희에 차 춤추는 자입니다. - P70
인생의 의미에 대한 물음은 어떤 이론적인 답을 통해서도 해결될 수없고, 그런 물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으로만 해결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그런 물음은 그것 자체가 해소되어서 사라지는 방식으로만 해결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P61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행복한 인간‘은 고난과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 않고, 그런 것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평정과 충일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P43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 P22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세계 중에서 가장 악한 세계 - P29
니체는 바로 이렇게 힘이 증대되었다는 느낌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니체는 우리 인간에게는 자신의 힘을 고양시키고 강화하고 싶어 하는 충동이 있다고 보면서 그것을 ‘힘에의 의지‘라고 불렀습니다. 니체는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것은 단순히 안락하게 오래도록 연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을 증대시키는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 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