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초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이렇게 파괴와 창조,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슬픔이 반복되는 이 세계를 웃으면서 긍정하는 자이고, ‘춤추는 디오니소스처럼‘ 너털웃음을 터뜨리면서 이러한 세계의 한가운데에서 환희에 차 춤추는 자입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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