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 P22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세계 중에서 가장 악한 세계

- P29

니체는 바로 이렇게 힘이 증대되었다는 느낌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니체는 우리 인간에게는 자신의 힘을 고양시키고 강화하고 싶어 하는 충동이 있다고 보면서 그것을 ‘힘에의 의지‘라고 불렀습니다. 니체는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것은 단순히 안락하게 오래도록 연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을 증대시키는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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