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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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의 불륜으로 하나둘 비밀이 벗겨지는 살인사건과 불륜의 진실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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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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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과 콩고를 오가는스케일이 큰 미스터리 스릴러 SF소설이네요, 전문적인 이야기가 좀 등장하지만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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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에 빠지면 정말 너무 푹 빠지는 우리 아들,

요즘 이런류의 애니나 책을 너무본다.

이걸 말려야하나 싶어 한마디 하면

인간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책인데 왜 그러냐는식이다.

저는 만화로 보다가 그 깊이를 느끼고 싶어 소설을 읽고 싶을 뿐이라나 뭐라나,

만화보고 책을 보면 정말 그럴수 있을까?

 

짜식,

아무튼 오늘도 주문해 주고 말았다.

안그러면 정가에 현찰주도 사는 녀석이라,,,

 

 

 

 

1권
문화연구부에 소속된 다섯 명, 야에가시 타이치, 나가세 이오리, 이나바 히메코, 키리야마 유이, 아오키 요시후미는 기묘한 현상에 직면하고 있었다. 아무런 예고 없이 일어난 아오키와 유이의 ‘인격 교체’. 그것은 잇달아 모든 부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들을 기묘한 일상으로 몰아넣는다.
당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즐기는 그들이었지만, 이어진 마음은 그들이 숨기고 있던 마음속 상처를 떠오르게 만드는데. 평온이 무너진 그때, 다섯 명의 관계는 형태를 바꾼다!
제11회 엔타메 대상 특별상 수상작,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2권
타이치를 비롯한 문화연구부 부원들은 ‘인격 교체’ 현상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 그런 어느 날 방과 후, 이나바가 갑자기 타이치를 덮친다! 심지어 그 장면을 유이가 보고, 책상을 때려부수는 과격한 행위를. 그리고 타이치와 이오리에겐 기묘한 감각이 생겨났다. ―몸이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런 때, 타이치는 아오키와 유이가 학생 생활지도를 받았다는 말을 듣는데…?!
다시 나타난 ‘풍선초’와 새로운 시련. 그것은 그들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아픔과 눈물의 제2탄!!

 

 

 

 

3권
종업식, 문연부 멤버들은 수수께끼의 글자를 발견했다. ‘나가세·이나바·키리야마·아오키’, 그리고 ‘12시~17시’. 누가 썼는지, 그 의도조차 알지 못한 채, 고개를 갸웃거리는 다섯 명. 하지만 그들은 12시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된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이오리와 유이, 두 사람은 몸과 정신이 어려지고 말았는데…?! 17시에 정확히 멈추는 기묘한 조건, 모습을 보이지 않는 ‘풍선초’, 그리고 단 한 명, 아무런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타이치에게 수수께끼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대파란의 제3권!!



 

 

 

 

 

 

4권
“타이치와는 사귈 수 없어.”
타이치는 이오리에게 정식으로 고백하고, 자폭했다.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도 상관없다고, 결사의 각오로 임한 마음은 허무하게 흩어지고, 거기에 더해 무거운 다리를 끌고 간 부실에서 멤버들이 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만다! 부실 안은 소란스러워지고, 이나바는 동요를 숨기지 않는다. 이오리가 분위기를 수습하려고 한 그 순간, 그녀의 마음과 감정이 울려 퍼지고... 그리고 그날을 기점으로 나가세 이오리는 변하고 말았다-.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기로와 선택의 제4권!

 

 

 

 


 

 

 

5권
“신입부원이 안 들어와―!!”
적극적인 권유는 하지 않기로 정했지만, 아무리 지나도 신입생이 나타나지 않아 초조해하는 타이치와 친구들. 그런 때, 문연부의 문을 두드린 것은 어딘가 나른한 남자아이와 작은 체구에 내성적인 여자아이―. 대망의 신입부원 편과 문연부가 한 장의 특종 사진으로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든 문화제 비화, 이오리와 타이치와의 삼각관계로 고민하는 이나바의 분투극에서부터 유이가 체험한 여자아이와의 두근두근 첫 데이트까지!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의 재미난 부분을 모은 하트 컬렉트 제5탄!!

 

 

 

 

 

6권
새 멤버 치히로와 시노가 더해지고,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향해 불타오르고 있는, 타이치를 비롯한 문연부 멤버들. 하지만 1학년생 둘은 그런 큰 이벤트를 앞두고도 왠지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치는 이오리에게서 ‘미련’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게다가 주위의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위화감―신뢰하고 있기에 상대의 말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다섯 명, 그런 멤버들을 뒤에서 비웃는 것은 타이치와 친구들이 예상조차 못 했던 인물이었으니….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변함없는 유대감을 보여주는 본편 제6권!!

 

 

 

 

 

 



7권
수학여행을 앞둔 9월 말, 타이치를 비롯한 2학년들에게 진로 조사표가 전달된다. 동아리방에서 장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멤버들을 보고 혼자 초조감을 느끼는 타이치. 그때,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라며 ‘풍선초’가 마지막과 시작을 고한다. 야마보시 고교의 모든 이들의 소망이 보이는 그 현상을 걱정한 이나바는 부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 것을 강요한다. 그렇지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타이치와 유이, 반대파인 이나바와 아오키 사이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제7권!

8권
일본 애니메이션 방영!
주인공들의 일상과 과거를 모은, 또다른 하트 컬렉트!
사귄다는 건 두 사람의 사이가 진전된다는 것-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인이 생긴 키리야마 유이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친구 유키나는 타이치&이나바, 나카야마&이시카와를 끌어들인 트리플 데이트를 계획하는데…?! 당황스러운 첫 데이트부터 다섯 명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아리 개설 히스토리, 이나바와 이오리의 우정 비화에 후지시마 마이코와 1학년 콤비가 벌인 프로젝트의 전모까지! 사랑과 청춘의 오각형(펜타곤) 코미디, 재미를 잔뜩 담은 하트 컬렉트 제2탄

 

 

아무튼 책은 재밌고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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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 - 「어서와」 고아라 작가의 따뜻한 감성 만화
고아라 글 그림 / 북폴리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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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디고 까칠하지만 매력있는 고양이 묘묘와 우직하게 짝사랑만 하는 곰곰이의 사랑이야기가 잔잔하게 스며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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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묘묘 이야기 - 「어서와」 고아라 작가의 따뜻한 감성 만화
고아라 글 그림 / 북폴리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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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책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 책을 보면서 급 관심이 가네요,

정말 까칠한 고양이 묘묘와 그저 우직하게 짝사랑만 하는 곰곰의 이야기를

참 담백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게 그려 놓았더라구요,

카툰은 그림 위주의 만화가 주여서 가만히 눈으로 그림을 쫓다보면

일상의 에피소드속에서 번쩍 하고 뭔가를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곰곰이와 묘묘의 대화가 참 재밌어요,

'머머묘' '머머곰' 하면서 모든 대사에 자신들의 이름을 끝에다 붙이는 거에요 ,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는지 글을 읽을때마다 웃음이 나고 자꾸 따라하게 되묘! 이렇게요^^

그리구 묘묘는 정말이지 너무 무디고 까칠하고, 곰곰은 우직하게 짝사랑만 해요,

고양이나 곰의 특징을 잘 잡아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작가의 센스가 범상치 않네요,

 

 

밥먹을때는 쩝쩝 소리 낸다고 뭐라 하고 책볼때도 막 웃는다고 뭐라 하고

쳐다 보면 쳐다 본다고 뭐라하고 걱정을 하면 신경끄라고 또 뭐라하고, 묘묘는 까칠마녀!ㅋㅋ

곰곰은 갈곳이 없는 자기를 받아준 묘묘와 함께 살다 보니 자꾸 정이 들어요,

사실 묘묘도 아주 사소한것에서 곰곰이를 챙기곤 하는데 자신은 전혀 깨닫지 못하죠!

이런 무디고 까칠한 캐릭터를 사랑하게 된 곰곰이가 조금 불쌍해 보이기까지 해요, ㅋㅋ

 

 

곰곰이가 어떻게 좀 알아 달라고 그렇게 러브콜을 보내는데 단칼에 잘라 버려요,

아니 일부러 곰곰이를 더 멀리 하려고 더 까칠하게 그러는것도 같아요,

참, 묘묘는 책을 엄청 읽어대서 도서관 다독왕으로 뽑혀 도서관에 사진도 걸리고 그래요,

도서관 사서와 러브러브한 모드가 진행되기도 하는데 곰곰이가 자꾸 신경쓰이게 되죠,

그 와중에 갑자기 곰곰이는 저도 곰이라고 너무 이른 겨울잠에 빠지게 된답니다.

곰은 역시 곰이에요, ㅋㅋ

 

 

겨울 잠 자는 곰곰이의 외투를 빨려고 주머니를 뒤지다가 묘묘는 쪽지를 발견하게 되요,

과연 쪽지에는 어떤 메모가 적혀 있을까요?

사서에게 고백받은 묘묘, 곰곰이와는 영영 멀어지게 되는걸까요?

이런 중대한 시기에 겨울잠을 자버리는 곰곰이는 도대체 무슨 배짱인걸까요?

 

나쁜 남자가 은근 인기 있다고 하지만 나쁜 여자 캐릭터도 은근 매력 있는걸요?ㅋㅋ

까칠하지만 왠지 매력있는 묘묘와 짝사랑만 하는 우직한 곰곰이의 은근슬쩍 사랑이야기를 보곰

겨울잠 자는 곰곰이와 묘묘와 함께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보시는건 어떠세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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