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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1 | 원제 The Art of Seduction

로버트 그린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이마고

 

그리스인이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 | 원제 Allez voir chez les Grecs (2003)

 

 

사색기행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4월

 

 

 

너희가 책이다
허병두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12월

 

 

 

뇌를 단련하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2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지음 / 오래된미래 / 2004년 3월

 

 

 

나의 라디오 아들
바바라 러셀 지음, 윤미연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7월

 

 

아빠와 함께 수학을
강석진 지음 / 해나무 / 2005년 5월

 

 

 

그들은 협박이라 말하지 않는다
수잔 포워드 지음, 김경숙 옮김 / 서돌 / 2005년 5월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쇼퍼홀릭 1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5년 6월

쇼퍼홀릭 2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5년 6월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
임옥상 지음 / 생각의나무 / 2000년 10월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1999년 9월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 한젬마 지음, 명진출판사 도 함께

 

상하이에서 부치는 편지
부뢰 외 지음, 유영하 옮김 / 민음사 / 2001년 4월

 

 

냉정과 열정사이 - 전2권 세트
에쿠니 가오리.쓰지 히토나리 지음, 김난주.양억관 옮김 / 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숨은 권력자, 퍼스트레이디
케이티 마튼 지음, 이창식 옮김 / 이마고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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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5-08-2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이면, 제가 올렸던 몇 개 안 되는 페이퍼나 리뷰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아끼는 책들인데,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장가보냅니다.
이 녀석들을 저보다 더 아껴주실 분들이어야 합니다.

인간아 2005-08-2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그리스인이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와 <사색기행>,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를 신청해도 될까요. 염치불구 말씀드려봅니다. 열심히 잘 읽겠습니다.

호랑녀 2005-08-2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좋아하는 분이셔요 ^^ 당근 가능합니다. 서재 주인보기로 주소하고 연락처 주셔요.

panda78 2005-08-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뇌를 단련하다 너희가 책이다 숨은 권력자 퍼스트 레이디, 제가 신청해도 될까요? ^^

실비 2005-08-21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쇼퍼홀릭 신청해도 될까요? 얼굴 두껍게 하고 말씀드려요..

날개 2005-08-21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으로도 떄리지 말라>, <그림 읽어주는 여자> 혹시 신청 가능한지....

2005-08-21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5-08-2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하이에서 부치는 편지, 나의 라디오 아들 부탁할까요?^^

2005-08-21 2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8-2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함께 수학을><냉정과 열정사이>를..제게 장가 보내주세요.
유..유부녀라도 괜찮은거죠? 아낌없이 사랑해 주리다 하하핫^^;

urblue 2005-08-2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혹의 기술만 남았나요? ^^ 그건 저 주세요.

호랑녀 2005-08-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도 남지 않았나요?
알겠습니다. 모두들 서재주인보기로 주소 남겨주세요.
전에 알려주신 분들도 다시 알려주세요...ㅜㅜ

2005-08-21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렌초의시종 2005-08-21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는...... 제가 신청해도 될까요?

숨은아이 2005-08-2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은 협박이라 말하지 않는다" 남은 거죠? 저 주세요.

2005-08-21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8-22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주소남겨주세요.

2005-08-22 0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2 0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2 0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2 1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2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8-2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날개님 주소 불러주세요.
내일 일괄적으로 부칠 예정입니다만... 언제가 될지는 며느리도 모르쥬.

2005-08-22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08-2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늦었당....하여간.땡땡이 치면 안되요...ㅠㅠ
너희가 책이다...저 읽고 싶은뎅....

2005-08-22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4 1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8-2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여기저기에서 호랑녀님 이름이 보이길래 뭔 일인가 싶어 와봤더니 책장가도 보내시고... 아무튼 호랑녀님은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군요!

2005-08-25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31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8-3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너희가 책이다... 이것두 다 읽고 세실님꼐 돌린다고 하시던걸요?
주소 옮겼으니 지우셔도 됩니다. 주인장보기로 남기시지...^^

2005-08-30 1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8-30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세실님은 당당하게 직장 주소를 적으실 수 있으시니 좋네요. ^^

2005-08-30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30 15: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30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31 0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08-31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녀요~ 서재주인보기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 덜렁거리는 세실은 언제쯤 꼼꼼해질까나????
앗 판다님이...호호호~~~ 감사할 따름이죠~ 흐흐....

아영엄마님. 저얼대. 당당하게 공개한거 아니어요. 제 실수여요. ㅠㅠ

2005-08-31 1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