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숫한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이였다가 가뭄에 콩나 듯 가끔, 아주 가끔 희망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은 항상 내 곁에서 괴로움도 고통도 같이 쓸어주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 같더군요.그래서 책과 호흡을 같이 하면 세상에서 겪을 기분안좋은 일보다 책에서 발견하는 기분 좋은 인들이 항상 나를 기대 속에서 살아가도록, 희망을 마시도록 해 주는게 아닌가 싶군요.
이 글은 테마카페에 등록된 테마입니다.
테마는 '먼댓글(트랙백)'이나 '댓글'을 이용하여, 하나의 주제(테마)를 놓고 여럿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테마카페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