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구름 밤 하늘 별들도
그네 사랑 찾으러 대질 떠도나
저 별을 따라 저 구름 따라
가보면 내 님을 만날 수 있나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내 맘을 실어서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곳
그 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나비와 꽃들이 춤을 추는
그 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에 젖은 눈망울로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별을 보죠
그대 노래는 밤을 가르고
아련히 내 귀를 맴돌고 있죠
이 노랠 따라 어둠을 걷고
그대를 볼까요
그 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
그 곳에서 사랑만..
그대 그리움 눈물 그대 그리움 한숨
새벽 아침에 이슬로 맺히죠
비바람이 되겠죠
그곳에서 우리도 만날까?
그곳에서 사랑만...
엄지영 - 별,바람 그리고...(영웅온라인ost)
이어주고 싶지않은가...
이쁘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글이다.....
...
정말 오징어 선별학과가 있을까?...
있다면 견학을 가보구 싶당..
너무 화장품내새가 확나서 화장품을 많이 쓰지 않으시는 분께는 거부감이 심할뜻
냄새만 아니면 부드러워서 쓰기는 편해요
하지만 냄새가 너무심해서 저 한 번 밖에 안쓰고 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그냥 두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플라스틱도 너무 약해서...
학생분들이나 화장품을 별루 쓰지 않는 분이시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