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표지 촬영 마치고 한 컷.

처음 작업하는 스타일리스트와 의외로 호흡이 잘 맞아서 별 어려움 없이 진행했다.

2주 전쯤의 사진. 이제는 마감도 끝났고 손꼽아 추석 연휴만 기다리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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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분이 낡은 구두님이신가요?

프레이야 2006-09-2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저 사진이 표지컷인가 했네요 ㅎㅎㅎ 햇살가득한 창 앞에 낡은구두님이 햇살같아요.

Mephistopheles 2006-09-24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두도 안신으셨을 뿐더라....낡은 신발이 아니므로....사진속의 인물은
낡은구두님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만....그래도 낡은구두님이실꺼라 추측해
볼랍니다..^^

이리스 2006-09-2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움.. 전데요.. 왜.. 왜요? -.,-
배혜경님 / ㅋㅋ 설마 저게 표지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당. ^^
메피스토님 / 흐흐, 메피님 다운 댓글입니다. 추측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마태우스 2006-09-24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미모십니다... 무슨 잡진줄 몰라도 님이 표지에 나오는 거라면 무조건 사고싶네요

마태우스 2006-09-24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이 표지모델이 아니군요...아쉽네..

치유 2006-09-25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뵈니 또 색다른 분위기네요..언제뵈도 참 멋스러운보습은 여전하시네요..^^&

이리스 2006-09-25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 ㅋ 감사합니다. *^^*
배꽃님 / 어흡..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