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옷을 사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긴, 뭐 누구는 나빠진다더냐.. )
ㅋㅋ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유일하게 하나 있는데 나는 2~3개월에 한 번씩 가게 되는듯 하다.
이번에는 주로 민트, 블루, 그린계열로 샀다.
지난번에는 그린과 옐로였던 듯.
우호호~
다가올 재난(끔찍한 마감)에 대비하는 자세로 스스로에게 미리 선물을 준 셈이다.
착용컷이나 제품 -.- 컷은 어쩐지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 듯 하여
그냥 글만 올린다.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