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딸이냐고? 그것도 몽고에?
음.. 다름이 아니고 월드 비전을 통해 내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이다.
몽고에 있는 요 귀여운 아이..
한 번 만나러 가야 할텐데. ^^;
전에 회사 선배의 권유로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하게 되었는데 시작한지 한 1년 조금 안되었나..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상자 가득 선물도 담아 보냈다. 예쁜 카드와 함께. 인형과 머리핀 그리고 학용품 등을 담아서 보냈고 나는 답장으로 아이가 직접 그려서 만든 카드를 받았다.
월 2만 원이면 이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나도 후배들에게 권하여 현재 우리 부서에 2명의 후배들이 각기 한 명씩을 후원하고 있다. ^^;
자,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세요!! (월드비전 직원 아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