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 번 페이퍼를 올렸는데,
닉네임을 변경하기로 했다.
낡은구두여 안녕.
비록 다른 여러 곳에서도 동일하게 닉네임을 쓰기 때문에 동시 다발로 다 못바꾸지만
적어도 여기에서만이라도 바꾸기로.
새로운 닉은 詩愛羅(시애라).
그러니까 9월 1일은 詩愛羅의 생일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