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뿔소랑 친해요
찰스 퓨지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원제 : I Know a Rhino (2002)
정인출판사
2003년 7월 7일 / 24쪽 / 258*258mm

 

요즘 많이 쏟아져 나오는 테마동화가 생각나는 그림책.

우리 서영이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나와서.. 구입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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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5-29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곰의 앉은 모양새나 입모양이 넘 귀엽다.ㅎㅎ

반딧불,, 2004-05-29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 그림을 보다가 뜬금없이..언젠가 보았던 네셔날지오그래픽이 생각이 나는지요.
너무나 친근하게 동물들이 그려진 만화나 동화책을 접하면서...자라서..
하마와 코뿔소와 곰이 힘이 세고...자기 영역을 침범한 동물을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간이 잊어버려서 많이 다친다는 내용의 다큐였는데요..참..깨는 글이지요?/
죄송합니다..^^;;

바람꽃 2004-05-29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니요. 첨 듣는 말이네요. 정말 그럴만도 하겠어요.

밀키웨이 2004-05-2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 책 재미있겠습니다.
바람꽃님도 참 책 잘 찾아오십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지만 마음은 고생입니다.
사고싶은데 달래느라고 말입죠

바람꽃 2004-05-2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만큼 컴을 들여다본다는 말이 되지않겟습니까.ㅎㅎ
암튼..신간이 아닌책중에 맘에 드는책 찾으면 기분 참 좋습니다.^^

반딧불,, 2004-05-30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덕분에요..
맞아요..마음이 고생..

그런데..솔님과 밀키님은 너무나 많이 마음고생을 시키시니..참..
 

요즘 인터넷 중고서점을 돌아다니며 책 내용 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중고서점은 주인장 눈치가 보여서 못가고.^^  인터넷으로라도...^^

우연히 찾은건데 줄리아노 페리의 그림이 분명한거 같습니다.  <사과대왕>에 나오는 돼지와 똑같더라구요. 아래 책은 프뢰벨 테마위인동화 중 아인슈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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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2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친구한테 확인해달라고 해야겠군요.
아고...이것도 참 병인데 말입니다, 같은 환자끼리 허구헌날 이렇게 책 찾아다니는 것도 참 재미있지요 ^^

바람꽃 2004-05-27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네.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데..환자.라는 말이 참 적절한 표현인거 같습니다.
어찌 치료할꼬...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 강은주 옮김

책보다 먼저 캐릭터 상품과 가죽 인형으로 더욱 유명한 다얀은 우리나라에서도 '와치필드(http://www.wachikorea.co.kr)'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의 기억을 완전히 잊지 않은 고양이 다얀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와치필드에서 그림자들의 축제에 가기도 하고, 마녀들의 생활을 접하기도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갑니다. 귀여운 그림과 잔잔한 글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시리즈입니다. --리브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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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구독하는 일러스트 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신간 소개를 보고 눈이 번쩍 떠졋다.

피터레빗 처럼 시리즈로 있는가보다.

책을 안봐서이야기는 어떤지 므르지만..그림이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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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5-2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에서는 인기있는 케릭터인가봐요. 여러가지 생활용품이 있네요. 그림책도 더 있고..


 

 

<긴머리 공주> 의 작가가 이책의 그림을 그렸다.

홀로서기의 첫 걸음마를 떼는 아기 당나귀와 이를 말없이 지켜보는 엄마를 통해 아이와 엄마가 느끼는 '성장'에 대한 감상을 섬세하게 짚어낸 그림책. 겉표지의 우중충한 느낌과 다르게 책을 펼치면 하얀 바탕에 연두색, 분홍색, 하늘색과 같이 화사하고 가벼운 색이 중심이 된 그림이 경쾌한 분위기를 전한다.

아이의 일상이 넓어져 가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엄마의 역할은 작아지게 된다. 그렇게 아이는 자라나는 거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믿고 의지하는 아이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어쩌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감동받을 지도 모를 그림책. - 류화선(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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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아기당나귀와 친구 야키>도 있다.

리브로 소개>

아기당나귀는 친구인 야키의 생일 선물로 산 예쁜 연이 그만 가지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연을 주지 않기 위해 계속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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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20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아기 당나귀와 친구 야키...말입니다.
어찌나 울 호야랑 똑같은지...^^;;
그래서 그런가 호야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바람꽃 2004-05-2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댁에 단행본 정말 많군요~~
이책 아이들의 심리를 잘 다루엇을꺼 같아요. 책소개만 보아도..^^

반딧불,, 2004-05-2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쌓이는 보관함에 또 하나가..허윽..
 
 전출처 : 밀키웨이 > 마법의 저녁식사에 나오는 그림들 (마그리트와 달리의 그림)



Le fils de l'homme

 

 

 

 

 

 

 

 

 

 

 L'idee

 

Magritte Rene - Le Tombeau Des Lutteurs

Le Tombeau Des Lutteurs

 



Le faux miroir

 


La clairvoyance

 


Le Blanc-Seing

 


golconda

 


Le socier

 

La lunette d'approche


 


The Song of the Violet

 


The mysteries of the horizon

 

위대한 가족

 


Persistence of Memory  (달리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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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5-1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과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어요. 아..밀키님 때문에 갖고싶은책 하나 더 생겻네.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