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5딸을 둔 주부에요. 아이 낳고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들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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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em 2004-09-24  

도데체 요즘 뭐하시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다들 주인장 걱정하는 분위기인데
정작 주인공은 어디서 꽃잎 휘날리고 있는지??
집에 전화는 와 안받노??
살아있으면 연락해라..안그러면 죽음이다...
음..걱정되네..아픈가?
 
 
반딧불,, 2005-01-0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어쩐지 들어오고 싶더라니요.

어쨌든...어여쁜 사진도 잘 보았구요.
건강한 새해 되시라고 들렀습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소서!!

반딧불,, 2005-01-0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쓰고 보니 구 월 글이었네요.
그냥 둡니다...

바람 찬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반딧불,, 2004-09-07  

바람이 붑니다..
비도 내립니다..

님의 마음 속에선 어떤 변화가 있으신지요??
소식 없는 님이..
그냥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 한 번 켜봅니다.. 건강하시죠??
 
 
ks0792 2004-09-08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꽃님,
채은맘입니다.
나무의자에서 쪽지를 보냈는데 답신이 없으셔서 이리로 와보았답니다.
서재에도 안계신 것 같네요.
저도 꽃님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아영엄마 2004-08-17  

바람꽃님. 요즘 왜 소식이 없으신지...
글도 안 올라오고 해서 어찌 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집에 일이 있으신 건 아닌지..
 
 
 


밥헬퍼 2004-08-10  

한번 들렀습니다.
바람처럼 한번 들렀습니다. 그림책과 아이들에 대한 책에 대해서는 무지한터라.
잘 보고 돌아갑니다.
 
 
 


반딧불,, 2004-08-03  

불 하나 켜고 갑니다.
2 1589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건강은 어떠세요??
날이 너무 더워서 서영이랑 고생하시겠어요.

저야..잘 먹고 잘 지냅니다.
휴가는요?? 자주 못 뵈니 새삼 궁금합니다.


건강 조심...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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