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어린이 날이라고 공연을 공짜로 관람하도록 자리를 주선해주었다.
한준이랑 이런 공연을 보는것이 처음인거 같다. 7살이 다되도록...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서 춤추고 뛰어다녀서 더욱 현장감이 느껴졌고. 마녀의 웃음소리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성우 못지 않은 목소리와 원숙미가 느껴지는 배우였는데.. 누군지 궁금하다.
한준이는 마녀가 나오는 장면을 조금 무서워했다.^^ 한준이보다도 내가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