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Tarrega: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의 추억) | Pepe Romero (04:38)
  02 . Muers: Cavatina(카바티나) | Goran Sollscher (03:38)
아래 주소를 누르면 두곡 들어볼수 있다.

http://www.yes24.com/home/pd.asp?SID=yHbFtMNLSceoNziq2Jfrudx9QowGJESPxlHA3NV1SJrTexHfjw6surjBa&AK=273043&TABID=0

음반 소개> 클래식 기타가 있는 37가지 풍경... 알함브라의 추억.
16세기에 이미 유럽에서 대중화된 클래식 기타(혹은 스페인 기타)는 사실상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유일한 악기. 혹자는 언제고 절대 짜증스럽거나 시끄럽다는 생각이 안드는 아름다운 소리만을 낸다고 기타를 평하기도 한 그 악기의 27가지의 아름다운 소품 모음 음반.
앨범의 제목이 된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추억'을 비롯, '카바티나', '로망스', '푸른 옷소매', '아라비아 기상곡', '아랑훼즈 협주곡', '그라나다', '판당고' 등이 페페 로메로, 존 윌리엄즈, 외란 쇨셔, 나르시소 예페스 등의 명 기타리스트의 연주로 수록되어 있다

 

씨디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잠자리에 들때 틀어주니 한준이도 좋아한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타는 정말 멋진 악기라는 생각이 든다.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04-2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함브라의 궁전을 참 좋아한답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바람꽃 2004-04-25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곡을 한대의 기타로 연주했다는게 정말 신기하죠?
기타라는 악기도 . 연주자의 손도. 모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