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이가 만든 성
앞모습
날씬한 사람들만 사는 성인가.. 길이 너무 좁다.^^
블럭 자체가 색깔이 넘 이뻐서 어찌 만들어도 이쁜것 같다.
만든걸 보면 한준이가 커가는걸 느낀다..
오빠가 만드는걸 지켜보고 허물지 앟는 서영이도 기특하다.
옷 안에다 블럭 넣느라 바쁜 울 둘째. 구여운것.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