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이가 만든 성


앞모습

 

날씬한 사람들만 사는 성인가.. 길이 너무 좁다.^^

블럭 자체가 색깔이 넘 이뻐서 어찌 만들어도 이쁜것 같다.

만든걸 보면 한준이가 커가는걸 느낀다..

오빠가 만드는걸 지켜보고 허물지 앟는 서영이도 기특하다.


 

 

 

 

 

 

 

 

 

 

 

 

 

옷 안에다 블럭 넣느라 바쁜 울 둘째. 구여운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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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4-1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잘 만들었네요..
그나저나 둘째는 뭘해도 이쁘지요??^^..

바람꽃 2004-04-1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둘째는 뭘해도 이뻐요.
근데 지금 엄청 땡깡 부리는데..쫌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