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아. 오빠 손 잡아!

손잡으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오는 모습.

한준이가 모처럼? 오빠노릇을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04-1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쁜 것들...
터울이 제법 있는가 봅니다..
울집은 거의 연년생 수준인데요..세워두면..
기특하죠?? 커가고 또 서로 아웅다웅 하면서도 챙기는 것들 보면은...
(((소근소근...내는 왜 안되나 몰러유^^;;)))

바람꽃 2004-04-12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네살터울이에요
제가 맏이인데도 동생들 하나도 못챙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