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라임 시리즈의 핵심이 확 와닿는 구절
원래 이 시리즈는 한번 잡르면 손에서 놓기 힘든데 이번에는 좀 느슨한 느낌이다. 지금 480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아직도 시작점에서 서성거리는 느낌이다.

종종 그러듯,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의문을 던지며,
때로 단서는 수사에 도움이 되는 사소한 사실로 이어진다.
때로 단서는 시간 낭비다.
그리고 때로 단서는 용의자의 현관문으로 곧장 이어진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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