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모든 내용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인상적일 때가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라 하더라도 제목 자체로 그 책을 받아들이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읽다보면 내용도 그에 걸맞을 때가 많기 때문에.
 |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대니 서 지음, 임지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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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피에르 쌍소 지음, 김주경 옮김 / 동문선 / 2000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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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값을 하면서 살고 싶다
이현주 외 지음 / 당그래 / 1998년 3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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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리챠드 포스터 지음, 윤종석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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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이현주 지음 / 생활성서사 / 1995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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