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09-0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밥헬퍼님, 조금 전에 책을 받았습니다.
생의 이면, 잘 읽겠습니다. 그간 읽어야지 하면서도 미뤄두었던 책인데, 밥헬퍼님께 선물받으려고 미뤄왔던 모양입니다 ^^*
기쁜 하루 되세요.
 
 
밥헬퍼 2004-09-08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서재에 들렀다가 쉽게 쓰여진 시를 보고서 뭔 말을 적으려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제게는 참 기억하고 싶은 시거든요. 책을 잘 받으셨다니 이미 기쁜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