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8-06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답방온 저를 용서하소서...
님을 어캐 불러야 할지 고민을 하느라고...
밥핼퍼라고 해야 하나요? 이런...
어머님이시군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 리뷰가 넘 다양하세요. 부럽습니다. 전 하나만 독파하는 존재라...
제 서재 이벤트하거든요. 오셔서 참가해보세요.
상품은 별로 없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좋답니다. 여러분들 만날 수도 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만두 2004-08-0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래에 제가 다녀갔군요. 제가 이렇다니까요... 죄송합니다...

Hanna 2004-08-0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방가워요~ ^^ 저랍니다. 홋홋 더운 여름, 어떻게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 건가요? (추리소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