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ule 2004-06-24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저기 책 바꿔보는 것 때문에 왔는데요.
-추억의 속도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1
-미란
이렇게 세 권으로 확정된 건지 어떤지 해서요.
 
 
 


panda78 2004-06-23  

반디님, 마사초 그림 몇 점 올려놨습니다.
저로서는 마사초의 스승의 그림과 마사초의 그림이 뭐가 그렇게
다른지 알 수 없지만, 다들 대단하다고 그러대요. ^^;;
 
 
반딧불,, 2004-06-2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디치를 보소서...
그러면 알 것입니다.

한 마디로 보시면 압니다!!!
 


마리사랑 2004-06-23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요~~~
여기저기 제가 쓰는 이름이 좀 다르지요^^
일부러 안 알린건 아니고...
조금이라도 반딧불님의 관심과 애정을 더 받기 위한 술책(?)정도로 알아주세요^^;;;
컴생활도 자꾸 하면 본업에 지장생기는데 이렇게 시간보내면 안 될것같은데..
제가 맨날 눈팅만 하고 살다가 솔님홈에서 글쓰기 시작해서
일케 서재까지 꾸미고 앉아있으니...클날 일이죠.ㅜ.ㅜ
그래도 종종 들러주세요!!!!
 
 
반딧불,, 2004-06-23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말씀을요.
저도 마찬가진 걸요.

가끔 스스로는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이리 글 자꾸 쓰면서..
넷에세 부풀려져는...참 많이 민망하옵니다.

아이들이 먼저지요...
항상...늘 좋은 모습 보여주시구요.건강하시길..아시죠??
 


panda78 2004-06-22  

반딧불님--- 그 그림은 샤세리오 맞네요..
물의를 일으켜.. 흐흑- 죄송합니다... T^T
아마도 들라크루아의 영향을 받은 화가의 그림이라고 같이 올려 놓은 것을
제가 오, 이것도 들라크루아? 이러면서 업어 온 듯.. ㅡ..ㅡ;;;;

한 번만 봐 주심 안 될까요? ^^;;;;
 
 
panda78 2004-06-2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반디님, 그 사진의 잘 생긴 남정네는 바로바로바로... 체 게바라랍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

반딧불,, 2004-06-2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물의라뇨..
책임지시라요!!!
요새 제가 아주 푸욱~~~빠져서는 여기저기
검색하느라 무지하게 바쁘답니다.
참..에스더의 화장은 다른데로 펐습니다^^
그림 맘에 들지 않아요??
그 눈이 맘에 듭니다. 도발적이면서도 명료하고...

(그러게요..안토니오 반데라스 닮은 듯^^)
 


두심이 2004-06-21  

오늘 보냅니다.
제가 지금 나가서 밤이 되어 돌아올 예정이라 이따가는 뵙지 못할듯 싶어 글남깁니다. 어젯밤에 포장을 했는데..메모 한자락 남기지 못하고 그냥 싸버렸답니다. 그리고, 혹시의 사태에 대비해 심하게 둘둘 말아서 보내오니 CD두장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ㅎ.. 오늘 점심쯤 부치면 3~4일은 걸리겠네요..
그럼..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반딧불,, 2004-06-2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사실은 메모를 못보내는 사람이랍니다.
포장 다하고 나서 생각이 나서 문자보내고...쪽지 보내고
전화하고 난리하는 사람입지요.
그저 감사합니다..잘 찾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