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랑 2004-06-23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요~~~
여기저기 제가 쓰는 이름이 좀 다르지요^^
일부러 안 알린건 아니고...
조금이라도 반딧불님의 관심과 애정을 더 받기 위한 술책(?)정도로 알아주세요^^;;;
컴생활도 자꾸 하면 본업에 지장생기는데 이렇게 시간보내면 안 될것같은데..
제가 맨날 눈팅만 하고 살다가 솔님홈에서 글쓰기 시작해서
일케 서재까지 꾸미고 앉아있으니...클날 일이죠.ㅜ.ㅜ
그래도 종종 들러주세요!!!!
 
 
반딧불,, 2004-06-23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말씀을요.
저도 마찬가진 걸요.

가끔 스스로는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이리 글 자꾸 쓰면서..
넷에세 부풀려져는...참 많이 민망하옵니다.

아이들이 먼저지요...
항상...늘 좋은 모습 보여주시구요.건강하시길..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