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06  

헤헤, 반딧불님.
정말 감솨해요.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쉰 일이 생기면 달려와주시는 반딧불님.
낭중에 SOS치면 크로쓰~ 하자구요.
좋은 밤 되시구, 편안히 주무세요.
 
 
반딧불,, 2004-09-07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크로쓰~
오케..접수했슴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빕니다.
 


2004-09-04  

연금술사 읽고 있어요.
한 문장 한 문장이 인생에 대한 심의로 가득차 있군요. 코엘료가 마흔에 쓴 책인데, 난 마흔에 어떤 모습일까..생각합니다. 유진과 유진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구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한데, 왜 자꾸 한숨이 날까요.. 컨디션 별로인 주말이지만 행복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있어요. 반디님도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셔요.^^
 
 
반딧불,, 2004-09-04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가을입니다. 나무들을 보고 왔더니 살 것 같아요.
 


어디에도 2004-08-26  

반딧불님!
안보이는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다니 흑흑흑
아파서 쓰러져있다가 저 벌떡 일어났어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로, 힘이 나거든요.

^^
 
 
반딧불,, 2004-08-26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힘내시구요, 너무 돌지 마세요..
그래도, 나중에 보면 제자리일 적이 많답니다.

어디에도 2004-08-27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무슨 뜻일까 혼자 고민했어요. 님이 말씀하신 뜻을 제가 달리 알아들을까봐... 하지만 좀 알 것 같아요. 님의 말씀 고이 새길게요.
 


하늘거울 2004-08-21  

제 서재에 발자국보고
따라 와 봤더니 들어오자 마자 반딧불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어디서 이런 걸 구하셨대요? 너므너므 이쁘요. 저 길 잃으면 빌려주세용. ^^
오늘은 인사만 하고, 자주자주 들러서 놀다 갈께요.
몸은 하난데 할 일이 왜 이리 많은지...
 
 
 


비로그인 2004-08-21  

반딧불님!
어우, 반딧불님 죽겠숨뎌.
넘 바쁘고 넘 피곤해요.
어제도 접속했다가 그만 컴터앞에 엎드려 잠이 들어버렸네요.
오늘 쉬는 날인데 수업하지 못한 친구들, 보강이 있어요.
잘 지내시죠, 헤헤...
날이 아주 선선해졌어요.
희미하게나마 가을내음이 풍기더라구요.
그런 기운이나마 한줄기 삶의 위로가 되는 듯 하고..
좀 더 노력하면 조직사회에 빨리 적응되겠죠, 뭐..으으...감솨해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