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뚜벅이 2004-09-09  

^^;;;
이렇게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하긴 저두 항상 마음속에 반딧불이 있습니다.
(내 속에 니 있다 ㅋㅋ 아시져?)

예...
요즘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일에 찌들어서 사네요.ㅠㅠ
다들 잘 계시죠?
보고싶은 분들이 참 많은데 지금은 참을려요^^
제 마음속에 담고 있는 분들께 안부전해주세요
(누군지 모른다고요? 전부요^^)
 
 
반딧불,, 2004-09-0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미버요.
잘 보여주지도 않으시고..
빨리 한가해져서 저랑 놀아요^^
 


mira95 2004-09-09  

반디님 안녕하세요^^
반디님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냥 반디님 서재에 놀러왔다가 한 번 써 봅니다. 저는 점심 먹기전에 이럭저럭 놀고 있답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는데, 오늘은 날씨가 꾸물거리네요.. 기분도 안 좋아지는 것 같구요, 그래도 오늘의 끝까지 잘 살아볼랍니다.. 반디님도 맛난 점심 드시고, 잘 지내세요..
 
 
반딧불,, 2004-09-0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미라님 요샌 안아프세요??
요새 넘 바빠서(노는데 왜 이리 바쁠까요??)
정신이 없네요..여기서 노닥거릴 시간은 있습니다만^^;;;
피곤한데..잠은 안오고..
아직도 많이 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2004-09-08  

방명록엔..
한 번만 쓰고 안 써야 되는 건가. 매일 오면 매일 써도 되는 건가...뭐 그런 규칙은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하게 됩니다^^, 오타는 정정했어요..감솨,^^ ..그리고 오늘 곤충 도감 보면서 알게 된 것인데 제가 찍은 나비는 산호랑나비네요.
 
 
반딧불,, 2004-09-0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집니다.
호랑나비 이쁘더이다.
나풀나풀 날아가고 싶지 않으세요??
음 전생에 암만해도 못돌아다녀서 한이 맺힌 구중궁궐 여인네라도 되나봅니다.
이리 자유로이 다니는 것들이 좋은 걸 보면^^..
당근..이리 흔적 남겨주시면 고맙지요.

2004-09-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구중궁궐 여인네라,, 무수리 말씀이옵니까?..ㅋㅋ

반딧불,, 2004-09-0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뭬야~~!!
 


비로그인 2004-09-08  

주소를 안 남기셨더라구요...^^;
책 보내드리려고 봤더니 주소를 안 남겨주셨더라구요. 주소 주세용..^^
 
 
 


롤리 2004-09-07  

나예요
밤늦었는데
그냥 글보고 들어왔어요 .
참 쓸쓸하죠?
 
 
반딧불,, 2004-09-07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 소리까지...
많이도 서늘한 날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는지요??

아직도 감정을 누를 줄을 몰라서 또 걱정시키나 봅니다.
서늘해서 좋은 날들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