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2004-09-09  

^^;;;
이렇게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하긴 저두 항상 마음속에 반딧불이 있습니다.
(내 속에 니 있다 ㅋㅋ 아시져?)

예...
요즘 너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일에 찌들어서 사네요.ㅠㅠ
다들 잘 계시죠?
보고싶은 분들이 참 많은데 지금은 참을려요^^
제 마음속에 담고 있는 분들께 안부전해주세요
(누군지 모른다고요? 전부요^^)
 
 
반딧불,, 2004-09-0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미버요.
잘 보여주지도 않으시고..
빨리 한가해져서 저랑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