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냐 2005-01-03  

반딧불님.
제 서재에서, 혹은 알라딘 마을에서 늘 불밝혀주시는 님. 뭔가 허전하다 싶을땐, 등짝 두드려주는 댓글 남겨주시는 님. 자주 수다떨고 속삭이지는 못해도 늘 고맙습니다. 밥 해먹기도, 아이들 이야기도 늘 조용히 참고 잘 하고 있슴다. 님 말씀처럼...공감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는게 서재질의 가장 큰 즐거움. 새해에도 잘 부탁드림다. 건강하세요.
 
 
반딧불,, 2005-01-03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마냐님 바쁘신 중에 제 서재도 들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님도 즐건 날들 되셨는지요. 많이 분주하셨죠??
건강하고 늘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저야말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숨은아이 2005-01-01  

초등국어사전 잘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___________^ 올해는 무덤덤하네요. 작년엔 이룬 것도 없이 꺾어진 칠십-중년이 되는구나 싶어 좀 암담했더랍니다.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 밖에... 반딧불님 따스한 마음씨 만나게 되어 2004년, 꽤 괜찮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 2005-01-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어갔군요.
님..행복한 한 해 되시구요.
첨부한 주소는 우체국 아저씨가 쓰신 주소이옵니다.
 


아영엄마 2004-12-30  

반딧불님~ 내년에도 반짝~반짝~
님 덕분에 국어사전 생겼다고 기뻐하고 있는 아영엄마가 새해 인사하러 들렸습니다. ^^ 근데 단추전쟁, 저는 사드린다니까 왜 연락 안주시는 겁니까! 주소를 불러 주시란 말여요~~!! 연초에 주문해 드릴테니 주소, 전화번호 기재 필수~ 송년 마무리 끝내고 새해 맞이 준비하고 계신가요? 우리 함께 여기저기 복타러 다녀 보아요~. ㅎㅎ 새해 복 왕창 받으시기 바랍니다! ^^*
 
 
반딧불,, 2005-01-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나 알려주시라니깐요.(삐딱하게~~~)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뚜벅이 2004-12-29  

반가운 반딧불님
늘 잊지 않고 저에게 반가운 소식 주시는 반딧불님^^ 메리드 크리스마스셨나여?^^;;; 그리고 해삐뉴이어 하실거져~ 참 오랫만에 서재 방문합니다. 내 서재는 거의 폐허가 되어 가고 있는데 반딧불님은 참 꾸준하시네요 잘 계시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래요
 
 
반딧불,, 2004-12-29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죠?? 건강은 하신지....궁금합니다.
넷을 이제 안하시는가부다 정도 생각합니다.
저야...뭐 그냥저냥 이상하게 메꾸고 있지요.
리뷰도 거의 없고, 이것저것 일상사만 읇고.
그나마 아이들 육아일기나 쓰자 하는데..꾸준한 성격이 아니라서 영 진도가 안나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어딘가에 님을 궁금해하는 사람 하나 정도는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시고...
떠올려주세요.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빌어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아시죠??
 


비로그인 2004-12-25  

반딧불님!
크하..제가 뭘 알아야죠. 반딧불님, 괜히 물어보시는 거 다 알아요. 1월 차력도서 선정인이 반딧불님이시구만요? 감축드리옵고 기대하겠습니다. 암튼 근처에 반딧불님이 계셔서 이 놈 복돌이는 외롭지 않았어요. 늘 따뜻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딧불님, 메리 크리스마스!
 
 
반딧불,, 2004-12-2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미치겠습니다. 복돌이님땜시..
처녀치마도 아직 안 읽었는데..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