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1-03  

반딧불님.
제 서재에서, 혹은 알라딘 마을에서 늘 불밝혀주시는 님. 뭔가 허전하다 싶을땐, 등짝 두드려주는 댓글 남겨주시는 님. 자주 수다떨고 속삭이지는 못해도 늘 고맙습니다. 밥 해먹기도, 아이들 이야기도 늘 조용히 참고 잘 하고 있슴다. 님 말씀처럼...공감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는게 서재질의 가장 큰 즐거움. 새해에도 잘 부탁드림다. 건강하세요.
 
 
반딧불,, 2005-01-03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마냐님 바쁘신 중에 제 서재도 들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님도 즐건 날들 되셨는지요. 많이 분주하셨죠??
건강하고 늘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저야말로 자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