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05-03  

보내주신 책 상자...
잘 받았습니다. 메모라도 한 장 있나 찾았더니 없더구만요. 섭섭해라.^^ 주하 깨끗이 읽고 아영 엄마님께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39권이더군요. 분실에 대비하여 제목을 모두 적어놨는데...맞죠?^^
 
 
반딧불,, 2005-05-03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몰러요ㅠ.ㅠ
상자째 두었었거든요. 급하게 보내느라고 정신없어서 세 권도 누락시켰다지요.
어쨌든 나중에라도 또 찾으면 뭐. 직접 보내드려야지요.
메모^^;;
실은 제가 어젯밤부텀 여기를 들어와서 최소한 메모 못보냈습니다라도
하려도 했습니다만 보다시피 이제사 들어왔답니다.
용서하시구요....ㅎㅎ..주하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주소서ㅡ.ㅡ
 


waho 2005-05-03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 강릉댁이랍니다. 시댁에서 시누 애기들가지 셋 키우다 왔읍죠. 막내 시누 애가지 백일 넘겨서 며칠전에 집으루 컴백했어요. ㅋㅋㅋ 이제 집에서 컴두 할수 있구 넘 좋네요. 알라딘 들어오자마자 안부 남기러 들어왔어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이제 자주 뵈요...!
 
 
반딧불,, 2005-05-03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에구 많이도 힘드셨겠어요
다시 뵈어서 좋네요. 답방은 나중에 할께요..용서를^^
 


딸기엄마 2005-04-28  

죄송해요...
아는척 해주셨는데 바쁜척 하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사실은 서재에 오늘에야 들어왔답니다.) 저물어가는 봄 즐거이 보내시길~
 
 
반딧불,, 2005-04-2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제가 그 딸기 사진을 참 많이 좋아했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얼마나 보았다구요.

서재를 닫고 싶을 적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것은 아마
이런 반가움이 있기에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로드무비 2005-04-22  

바쁘신가요?
요 며칠 계속 반딧불님 반짝이는 궁둥이가 안 보여 와봤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건강하시길...... 서재에 빨리 나오시고요.^^
 
 
반딧불,, 2005-04-2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그냥 바쁜 척하고 있답니다.
담주 정도면 한가해질 듯 합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다시 인사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nemuko 2005-04-05  

반딧불님 고마운 선물 잘 받았습니다^^
어제 집에 갔더니 커다란 상자가 있더군요. 뜯어 보고서 저랑 저희 어머니 정말로 감동 먹었답니다^^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이라 더 귀하고 더 고맙습니다. 아침에 벌써 주신 걸로 맛있는 국 끓여 먹었지요... 한동안 제가 좋아하는 미역국 안 끊이고 계속 먹을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리 귀한 선물을 덥썩 받아서 어쩌면 좋다지요.....^^
 
 
반딧불,, 2005-04-06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어갔군요.
다행입니다. 정신없이 보낸지라 걱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