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9-26  

서평-앤서니 브라운 등의- 잘 읽고 갑니다.
제 서재에 들르셨길래 이것저것 들춰보다 갑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들르게 생겼어요.
 
 
반딧불,, 2005-09-2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보니 앤소니브라운 것만 세 편이나 올라있군요.
흠. 요사이 정말 영 아닌 리뷰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옵소서.
간만에 들어간 마이알라딘에서 보고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내용이 있으면 참 반가워요.
저만 그런건지도...
 


bluemomo7 2005-09-2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오셔서 글까지.감사합니다. 아 저는요 공인회계사 수험생입니다. "나는 걷는다"란 책을 교보에선 찾기가 힘들어 인터넷에서 알아보던 중 님께서 남기신 평글읽고 맘에 들어 서재까지 와서 글 남기고 간것이구요. 제 서잰 잘 꾸미지 못해서 자주 들려달란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그럼 또 놀러 오겠습니다.*^^*
 
 
반딧불,, 2005-09-23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쬐끔 실망이랍니다.
실은 제가 아는 어떤 분이신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의 그 분이 표식을 남기셨나 했거든요.
지금은 흔적 찾기가 정말로 힘든 제가 참 좋아하는 어떤 분이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그리고 첨에 이렇게 하다가 결국은 서재폐인이 되오니 조심하시란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mira95 2005-09-16  

반디님
건강하게 잘 계신거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제 서재에도 가끔 와주세요..ㅋㅋ 농담이에요~~ 보름달같이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반딧불,, 2005-09-1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소원 이루셨는지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요사이 소원하죠??
시간 내볼께요..감사해요.
 


비로그인 2005-09-16  

반딧불님!
아, 또 물만두님이랑 부딪혔네. 물만두님! 추석 인사의 끝은 정녕 어디인 게요? 흐흐.. 반딧불님, 한가윕니다. 연휴 동안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잡길 원합니다.
 
 
반딧불,, 2005-09-1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님 뵙고 싶습니다.
두둥..디데이가 멀잖았군요.
 


물만두 2005-09-16  

반딧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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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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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9-1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만두님.
저 방콕만 했답니다.
미리 친정은 다녀왔구요. 밀린 청소와 빨래만으로도 벅차구요.
시댁도 얼굴만 비치고 왔답니다. 원체 군기가 빠져서리^^;;